국민연금 추납해서 연금 많이 받으려면?

국민연금을 나는 만 64세에 받는데
호적으로 생일을 따지면

올해 11월이면 만 60세가 된다.

예전에는 다 음력 생일이었지만
호적은 변함이 없다.

말하자면 나의 실제 환갑(만 육십)은 내년 1월이지만
올해 11월이면 나는 직장내
국민연금도 개인이 임의가입을 하든지
그만 내든지 알아서 해야 한다.

그리고
88년도에 3개월 정도 국민연금을 납부 했기에
나는 9년11개월치를 추납 할 수 있다.

몇년전에 반은 추납을 하여
현제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은
54만원정도 되고

남은 추납액. 49개월치를 18만원 조금 안되는
금액으로 하게 되면

예상 수령액은 64만원이 된다.

임의 가입 4년을 더하면 74만원 정도 된다.

내는 금액 18만원 정도 냈을 경우이다.

84세 까지 산다고 예상하면

납부 하는게 맞다.

물론 운 나쁘게 일찍 죽으면 손해지만
그러면

다른 사람이 득이니
좋은 일이다.

이렇게 생각하니 망설일 일이 아니고
직장 일이 힘들어도 활기차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