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5회 리뷰(줄거리. 명대사) :: 미닐멀선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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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센조 5회 리뷰(줄거리. 명대사)
    영화. 드라마. 음악 2021. 3. 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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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벨 장한서 회장이 형님이라 부르는 이 남자

    법무법인 우상에서 인턴을 하는 장준우

     

     

     

    장한서에게 폭력이 지나치다.

     

    '너는 나의 마리오네뜨야 그러니까 생각이란 걸 가지면 안 돼'

     

     

    마리오네뜨라 다행이네 줄만 확 끊으면 되니까

     

     

     

    다음 목표 바벨 화학이다.

    타격감이 커야 성취감도 그만큼 크니까

     

     

     

    빈센조는 장한서를 염탐하고

     

    조지 소르스도 모르는 넘

     

    '넌 보스가 아니야'

    그릇이 아니야.

     

     

     

    장준우는 차영이 좋아서 옆에 머무르는 걸까?

    아니면 목적이 뭘까?

    진짜 선배가 보여준 거였구나

     

     

     

    에스프레소와 아이스 구정물? 먹으며 바벨 장 회장 진품 여부에 대해 토론 중인 두 사람

     

     

     

    빈센조 놀이 중인 남주성 사무장

     

     

     

    너 빈센조 아니지?

    주둥이 확. 찢어뿐다 싸발라야

     

     

     

    빈센조가 수상해서 찾아온 차명희

     

     

     

    바벨 장 회장이 다녀가고 우상의 정식 파트너가 된 장준우

     

     

     

    바벨 화학 조사에 착수한 세 사람

     

    피해자 42명 사명자 9명

    혈액 관련 질환

    사인은 백혈병

    원인은 BLSD

     

    차세대 디스플레이 혁명 가져온다는 물질인데

    유독성 물질이라 미국에선 개발 자체가 금지되어 있다.

     돈이라면 물불 안 가리는 바벨 그룹인듯하다.

     

     

     

    바벨에 빌붙어 사는 잉여 인간들

    1. 소변호사

    2. 진단 조작. 산재사고 무마하는 바벨 자회사 병원

    3. 대창 일보

    4. 법무법인 우상

    이렇게 막강한 팀들이 바벨 그룹을 호위하고 있어요.

     

     

     

    빈센조에게는 라이터가 있다.

     

     

     

    우리는 돈이 아니라 싸우는 게 목적인 사람들이야.

    그리고 이기는 거

     

     

     

    바벨 이사들에게 매운 거 먹이는 꼰대 짓 중인 장한서

     

     

     

    장한서 위에 장준우 형님 있다.

     

    개발 완료된 거처럼 기사 내

    거짓이든 과장이든 근육만 빵빵하게 보이면 그만이라고

     

     

     

    두 사람 정분나겠네요.

    그림체도 점점 맞아 들어가고.

     

     

     

    여러분이 왜 이길 수 없는지 아십니까?

    우리 같은 변호사가 옆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기는데 익숙하고 지치지도 않고 

    절대 흔들리지 않는 그런 변호사 말입니다.

    이번을 놓치면 여러분은 승리할 기회를 놓치는 겁니다.

     

     

     

    화재 사고로 폭락된 주가 이런 식으로 올려봅니다.

     

     

     

    대창 일보 기자를 동원해서 축하자리를 만들었는데 연구원이 

    장 회장에게 피를 뿜으며 쓰러집니다.

     

     

     

    앤트 컴퍼니 왜 일하나 했다!

     

    깡패들의 회식

    음식에 못이 나왔다고 우기는데

     

     

     

    이 못은,  먹는 음식에 못이 나왔다니까.

     

     

     

    혼자서 몇 명이야.

    빈센조가 나타나면 다 평정됩니다.

     

     

     

    계산 손들어간다 뒷주머니로

    앤트 컴퍼니 박석도 알아서 깁니다.

     

     

     

    내기에서 진 홍차영

     

     

     

    맞기 전에 이렇게 기다리는 시간이 더 힘들어요.

     

     

     

    빈센조, 엷은 미소를 띠고

    뭔일이래~~

     

     

     

    코믹 느와르 장르에서

    로맨스로 넘어가려는 찰나입니다.

     

     

     

    또다시 염탐 온 장준우

    매운 음식 먹기로 빈센조와 힘겨루기를 하고 있어요.

     

     

     

    피 토하고 쓰러진 바벨 연구원이

    금가프라자의 채신 스님의 친구였습니다.

     

     

     

    이제 빈센조를 영웅으로 믿고 따르는 금가프라자 식구들

    적하 스님도 도를 다 닦았나 봅니다.

    자신도 빈센조 및 지푸라기를 돕겠다고 합니다.

     

     

     

    소변호사는 물러가라.

    그동안 해 먹은 거 다 알게 된 피해자 가족들입니다.

     

     

     

    소변이 모아둔 현금은 기부금으로~~

     

     

     

    우상과 한판 붙겠다고 선전 포고하러 온 두 사람

     

    '편도선염 다 나았나 봐요'

    최명희는 빨래방에서 자신을 협박하던 사람 목소리를 기억하고

    있었어요.

    빈센조가 입을 여는 순간 바로 알아차리죠.

     

     

     

    '받아들이는 건 두 분의 자유죠

    하지만 자유에는 항상 책임이 따르죠.'(빈센조)

     

    바벨 소송 내가  다 맡는다.

    서초동 바닥에 다 소문내라 내 출전한다고(최명희)

     

     

     

    까사노 변호사님 좀 말려주세요

    바벨 상대하는 건 좀 위험하다고.

     

     

     

    선배 계속 봐주기 힘든데

     

     

     

    질 확률 98%(빈)

     

    승패 확률 오십 대 오십(홍)

     

    싸우기 전에 적의 세 가지를 항상 고려해야 돼요.(빈)

    능력 탐욕. 교활함

    1차 재판에는 이기는 게 아니라

    승리할 수 없다면 적이 승리할 수 있는 상황을 안 만들어야 해요.

     

     

     

    인터넷 찌라시만 가지고 이러시면 안됩니다.

    약자라고 다 정의는 아닙니다.

     

     

     

    아니 왜 다들 길을 막고 있지

    안 그래도 재판 져서 짜증 나서 죽겠구먼. 비켜

     

     

     

    이기지 못한다면 시간을 벌어야지

     

    이번 재판은 판을 엎기 위한 것

     

    기선제압을 위하여 잠자리 날개처럼 멋진 차 타고 온 빈센조와 홍차영

     

     

    비센조 홍차영, 전여빈

     

    모델 코스프레 중인 홍차영

     

     

    빈센조 송중기

     

    악은 악으로 처단한다.

     

    빈센조 5회 시청률 9.7%

    펜트하우스랑 붙으면 시청률이 소폭 하락하네요.

    오늘은 일요일이니까 시청률 조금 더 오르리라 예상해 봅니다.

     

    제가 빈센조 재밌게 보는 포인트는

    빈센조가 악당을 제압할 때와 

    송중기 클로즈업

    그리고 칼칼한 맛 주는 전여빈

    경상도 사투리 막 쓰는 김여진

    아직까지는 귀엽기만 한 옥택연

     

    빈센조는 주인공이 항상 악당에게 당하는 드라마 보며 고구마 

    백만 개 먹던 시청자들이 편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인 거 같습니다.

     

    빈센조 6회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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