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케이트윈슬렛#여성의사회적욕구#자존감이야기#레볼루셔너리로드#타이타닉의연인#넷플릭스영화추천#원작영화#
-
영화 레볼루셔너리 로드(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타이타닉의 연인들이 다시 만났다.영화. 드라마. 음악 2020. 8. 2. 18:56
영화 레볼루셔너리 로드 (2009. 드라마. 미국. 영국.청소년 관람 불가) 감독 : 샘 멘데스 출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프랭크 윌러 역). 케이트 윈스렛(에이프릴 윌러 역) 캐시 베이츠(헬렌 기빙스 부인역). 마이클 새넌(존 기빙스 역). 캐서린 한(밀리 캠벨 역) 1997년 개봉한 타이타닉은 우리나라에 광풍이 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애송이 였던 디카프리오가 이제는 연기로는 절대 깔 수 없는 배우가 되었어요. 저는 디카프리오 젊을 때 보다 지금 외모가 더 마음에 듭니다. 그때는 참 연약해 보이고 마냥 미소년처럼 보였거든요. 그로부터 십여년이 흐르고 두사람이 영화 레볼루셔너리 로드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고 이 작품으로 케이트 윈슬렛은 런던 비평가협회와 66회 골들글로브에서 여우 주연상을..